안녕하세요.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입니다!
10월 20일 오후에 전주도시혁신센터 내 다울마당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정책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인권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라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 김경환 관장님, 전주기전대학교 신선순 교수님과 함께 저희 센터 장화정 관장님께서 '전주시 자립준비청년 정책마련'을 주제로 발제해주셨습니다.
전주시를 비롯한 전라북도 관할 14개 시군에서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아동의 의사에 따라 만 24세까지 보호 연장, 자립수당 금액 인상 및 지원기간 연장, 자립정착금 인상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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